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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지소연이 연이은 악재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26일 지소연은 자신의 계정에 “우리 아가 둘 다 많이 아파요 많이 ㅠㅠ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 지소연의 남편은 쌍둥이를 데리고 병원에 찾았고, 두 아이 모두 링겔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은 근심 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도화를 안고 걸어가다 발목을 접질렸다”며 낙상 사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넘어지면 아들이 다칠까 봐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 버텼다”며 “그로 인해 오늘은 몸 여기저기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 날 그는 결국 자신의 계정에 병상에 누운 채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발목을 접질렸는데 허리가 완전. 열심히 치료받자. 아이고 허리야”라고 밝혀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월 28일에는 그가 자신의 채널에 양미라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3·1절을 앞두고 일본 여행 영상을 올린 것이 화근이었다. 이로 인해 그는 3월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2월 말 게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어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며 “동행한 미라 언니에게 질타가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 전적으로 저의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1986년생 39세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해 2013년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지속적인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이들 부부는 2023년 1월 첫 번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다음 해에는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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