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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30기 영숙 과거 자신이 했던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들의 종영 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 중 영숙은 ‘영호 첫 데이트 청국장 선택 논란’을 설명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방송 중이라 관리하고 다이어트하느라 배가 너무 고팠다. 밥이 너무 먹고 싶었다”라며 “영웅이 청국장을 이야기하자, 너무 좋았다. 다들 아시겠지만, 상대방이 좋으면 뭘 먹어도 상관없다”라고 전하며 시원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어 영숙은 “김태리 닮은꼴 발에 있어 다들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저는 별명이 정말 많은 편이다”라며 “축구선수나 한국 래퍼를 닮았다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연예인도 있었겠지만, 김태리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라고 급하게 수습했다. 또 그는 “영호님이 아이돌 같고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해 주셔서 들뜬 면이 있었다”며 “그래서 과거 영호님이 ‘김태리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떠올라 웃기려고 한 말이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고 덧붙이며 거듭 사과했다.
지난달 방송된 11일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영호와 영숙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영호와의 관계 발전을 기대하던 영숙은 과거 영호가 언급한 이상형인 김태리를 언급하며 자신이 닮았는지 물었다. 이에 영호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5%까지만 인정하겠다”라고 전하자, 영숙은 “김태리 5% 정도는 닮을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영숙 님은 외모 객관화가 전혀 안 된다”, “김태리 조금도 안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30기는 에겐남-테토녀 특집으로 다양한 개성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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