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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전세 사기 피해로 헬스장 운영을 관둔 양치승이 다른 사업 고민을 털어놓는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2회에서는 ‘음기’를 주제로 양치승과 신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양치승은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다”라고 소개하다가 “이제 아니다. 회사원 양치승이다”라고 정정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는 “여기 올 때 계단에서 넘어졌다. 음기가 너무 센 것 같다. 나도 기가 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무속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안 세다. 순둥이 같다”라고 전한다.
양치승은 “회사에 다니지만, 사업도 계속한다. 그런데 이번에도 사기를 당할까 봐 걱정이다. 제일 궁금한 것은 올해 사업 운”이라고 질문한다. 그를 바라보던 한 무속인은 “보고 있으면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라고 말해 양치승을 울컥하게 만든다. 그러면서 “언젠가 맞을 매였다. 빨리 맞는 게 좋다. 나이가 더 먹어서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되지 않느냐”라며 위로를 전한다.
지난 2019년 강남구 논현동에 헬스장을 개업한 양치승은 지난해 7월 해당 건물이 ‘기부채납’ 조건 건물임을 고지받지 못한 채 입점했다가 강남구청의 퇴거 통보로 폐업한 바 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임대료 이중 납부와 보증금 미반환 등으로 약 5억 원의 손실을 입었고, 시설비와 회원 환불금을 합산한 총피해액은 15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과연 무속인이 풀어놓을 양치승의 사업 운이 어떨지 2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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