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근 연예인들의 잇따른 탈세 의혹으로 연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가 강남구청에 표창을 받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서울시 강남구는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해당 수여식은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을 위한 것으로 이들은 이날 표창장을 받았다. 특히 올해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유리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강남구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선정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 해당된다. 여기에 지난해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천만 원 이상,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이며 구정 발전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함께 고려해 선정된다. 유공납세자에 선정되면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여러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근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배우 김선호는 탈세 의혹에 휘말려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유리는 지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Gee’, ‘Oh!’, ‘I GOT A BO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그룹 활동 외에도 2018년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을 발표하며 뛰어난 보컬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2012년 드라마 ‘패션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 유리는 이후 2017년 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다. 2021년에는 주연을 맡았던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MB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큰 성공을 거두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외에도 연극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