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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최준희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다들 보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병원 진료실 내부의 풍경이 담겨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희귀난치병인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다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0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하기도 해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건강 이상설과 함께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최준희가 언급했던 ‘상속 재산’ 관련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미성년자 시절 외할머니가 내 몫의 재산을 건드리면서 불화가 시작됐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외할머니 정옥숙 씨는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등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정 씨는 “딸이 남긴 현금 자산은 세금과 위약금 등으로 소진됐고, 남은 부동산 두 채는 손자·손녀에게 50%씩 고스란히 상속됐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고 속에서도 딸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횡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각종 논란과 건강 문제 속에서도 최준희는 사랑의 결실을 본다. 그는 오는 5월 16일,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직장인 남자친구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인생의 큰 변화를 앞둔 그가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예식을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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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최준희 뉴스에 안나오길 기원합니다 좋은소식도 이닌 맨 이런글 지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