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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한가인이 전지현과 그의 아들을 키즈카페에서 마주쳤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5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인생 첫 지하철타고 심부름하는 한가인 아들딸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가인은 “우리 둘째가 많이 커서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 그래서 이제 엄마 없이도 독립적으로 씩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미션을 주려 한다”고 밝혔다. 남매에게 지하철 심부름을 시키기에 앞서 사전 교육을 진행한 한가인은 이어 두 아이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섰다.
한가인의 둘째인 아들 제우는 한가인을 똑 닮았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졌다. 이어 한가인은 “그런 적이 있었다. 키즈카페에서 어떤 애기가 나왔는데 너무 익숙하더라. 그래서 ‘아는 애인가’하고 있는데 애가 전지현 씨랑 너무 똑같이 생겼었다”며 “근데 방에서 전지현 씨가 키즈카페에서 (나오더라). 거기도 둘째 아들이 너무 똑같이 생겼더라”고 뜻밖의 만남과 함께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후 한가인은 남매의 심부름을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며 훌쩍 자란 모습을 마주했다. 남매가 무사히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린 뒤 한가인은 딸기를 사 들고 아이들을 마주했다. 심부름을 마친 아이들은 “맨날 지하철 여행을 해야겠다. 매일매일 혼자서 나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4세 연상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끝으로 7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으며 최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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