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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차세대 스타 배우 미즈카미 코시(26)가 연상의 아내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미즈카미는 자신의 소속사 계정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며 첫째 아이의 탄생을 앞두고 있음을 밝히는 동시에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과도한 관심을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해당 여성은 지난해 11월 그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물로 당시 그는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빠르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성은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된 평범한 회사원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키가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녀”라며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이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함께 식자재를 고르며 다정하게 장보기 데이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 스스럼없이 애정을 표현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열애설 보도 이후 미즈카미는 “서로 마음을 터놓고 부딪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아내를 두고 “가장 소중한 존재임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일본의 유명 배우인 미즈카미 코시는 2018년 드라마 ‘중학성 일기’의 주연으로 데뷔해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그는 일본 패션 잡지 비비에서 매년 진행하는 국보급 미남 랭킹에 꾸준히 순위권에 들며 대표 미남 배우로 불린다.
2022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분쟁 끝에 예명 오카다 켄시를 버리고 본명인 미즈카미 코시로 활동명을 변경한 그는 드라마 ‘부기우기’, ‘한여름의 신데렐라’ 등 화제작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 ‘그 꽃이 피는 언덕에서, 당신과 다시 만날 수 있다면’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남우 주연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BS ‘중학성일기’, 후지TV ‘러블리 니나’, ‘MIU404’, 영화 ‘그리고 바통이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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