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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아내를 폭행하고 딸의 친자 검사까지 요구한 남편의 모습이 충격을 자아낸다.
18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살의 나이 차이와 국경을 뛰어넘은 15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가사 조사에서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연애 스토리가 펼쳐지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폭력적으로 돌변한 남편의 모습이 공개되며 경악스러운 이야기가 이어진다.
가사 조사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쳐다보는 거 봐라. 생긴 게 아주!”, “네가 뭘 당했다고 (심한 욕)이냐”라며 숨 쉬듯 욕설을 내뱉는다. 심지어 남편은 “기분 나쁠 게 있냐”며 폭언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이에 진태현과 박하선은 진저리를 친다.
남편은 ‘아내 죽으면 사망보험금으로 놀면서 애 키우면 된다’ 등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이어가고 폭력성까지 드러낸다. 또한 아내를 의심하며 딸에게 친자 검사를 요구한 사실까지 밝혀져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심지어 아내의 입을 통해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까지 공개된다. 전처가 돈을 달라고 하자 아내 몰래 천만 원을 보낸 것까지 파국이 이어지며 다른 부부들까지 경악하게 만든다.
이어서 부부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 된 남편의 전혼 자녀 결혼식 참석을 둔 부부의 갈등이 심화한다. 남편이 아내를 밀치며 몸싸움하는 모습까지 보여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서장훈은 “이건 지옥이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남편 측 영상에서 공개된 아내의 폭력성과 막말도 만만치 않아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아내는 홈캠을 통해 남편을 24시간 감시하고 부녀 사이까지 통제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부녀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 아내의 모습에 진태현은 “곁에 있는 사람과의 도리부터 실천하라”며 진심을 담아 조언한다.
지옥을 연상시키는 15기 두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목요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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