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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팜유즈 리더의 자기관리…독소 빼러 갔다 (‘나혼산’)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박설이 기자]전현무가 많이 먹기 위해 자기관리에 들어갔다.

이번 주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강원도 평창으로 디톡스 여행을 떠난다.

전현무는 그동안 팜유즈 동생들인 박나래, 이장우에게 많이 먹기 위해서는 건강한 팜유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던 바. 리더인 전현무는 “독소를 빼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며 숲 속 찜질방을 찾아간다.

전현무는 흔치 않은 숲 속 찜질방의 매력에 푹 빠진다고.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에서 전현무는 디톡스를 위해 제1코스 솔잎 찜질을 시작으로 다양한 코스를 경험한다. 솔잎 찜질방에서 따가움을 견뎌낸 전현무는 이어 광물 찜질방으로 가 뜨거운 열기를 극복, 슈퍼 디톡스 체조까지 하며 땀을 비 오듯 흘려냈다.

독소를 뺀 뒤 전현무는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연다. 섞어 먹는 것이 대세라며 고기, 해물 라면을 섞어 MZ 레시피를 선보인다. 맛을 본 전현무는 “학위 주고 싶은 맛”이라고 감탄한다고. 여기에 제일 좋아한다는 오이 명란 크림치즈 토스트까지 해치워 팜유 리더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이어 효소 찜질방으로 향한 전현무는 “할머니 된장국 냄새”가 난다며 진흙에 덮여 얼굴만 내민 채로도 음식을 떠올린다. 그리고는 다른 찜질방 손님의 조언을 듣고 진흙에서 격한 헤드뱅잉을 하다 냅다 머리를 박기까지 한다. 전현무가 진흙에 진심이 된 이유는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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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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