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일일 MC 다현이 면먹방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삼겹살 맛집 2탄이 방송됐다.
이날 먹요정으로 출격한 트와이스 다현은 삼겹살 세 점을 한 입에 넣은 뒤 면 먹방에 도전했다.
다현은 김준현의 조언대로 면 앞에서 눈을 부릅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 입 가득 호로록 면 먹방을 선보였고 “면 반 공기 반”이라고 해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을 찾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백종원의 3대 천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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