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장영실’ 송일국이 또 다른 발명품을 꺼내 놨다.
6일 방송된 KBS1 ‘장영실’에서 장영실(송일국)은 낮에는 해, 밤에는 별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시계를 만들어 냈다.
이천(김도현)은 “전하께서 이름을 내렸다. 일성정시의라고 하셨다”고 말을 전했다. 그는 “이제 조선은 시간을 잃을 일이 없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장영실은 관측 기록이 부족해 일식 추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불타버린 관측 기록을 떠올렸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1 ‘장영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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