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종국과 하하가 조인성, 송중기, 박보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4일 첫방송된 네이버 V앱 ‘빅픽처’에서는 김종국과 하하가 빅픽처 프로젝트 실패 후 방안을 모색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 촬영이 중단 되면서 두사람에게는 3개월의 시간이 생겼다. 김종국은 광고주가 선호하는 연예인을 불러 에이전시 역할을 하자고 제안했다.
김종국은 ‘런닝맨’으로 친한 송지효를 섭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잘 되면 (조)인성이도 하나 줄 수 있고”라고 자신했다. 김종국도 “(송)중기랑 (박)보검이도 줄 수 있다”고 말하며 빅픽처를 꿈꿨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네이버V앱 ‘빅픽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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