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삼시세끼’ 최초의 일출. 에릭과 윤균상이 해냈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에릭 윤균상 이서진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새벽 6시, 에릭과 윤균상이 갯벌로 출발했다. 아침상에 오를 굴을 따기 위함이다.
해도 뜨기 전인 이른 새벽. 이에 따라 ‘삼시세끼’ 제작진은 3년 만에 처음으로 일출을 카메라에 담게 됐다.
굴 따기는 곧 식사로 바뀌었다. 실컷 굴을 먹고, 윤균상은 “이제 점심 밥 준비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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