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 셰프가 양념치킨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치킨을 새 메뉴로 내건 이연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복은 고추장과 캐찹을 섞어 양념치킨 소스를 만들었다. 튀김가루 역시 양념치킨, 간장치킨을 다르게 만들어 준비를 했다.
이후 푸드트럭으로 손님들이 몰렸다. 이들은 양념치킨을 주문했고 이연복은 능숙하게 치킨을 완성했다. 손님들은 처음 맛보는 양념치킨에 푹 빠졌다. 특히 감탄의 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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