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재환, 제2의 ‘아모르파티’ 기대…김연자 영업 [TV@픽]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재환이 대선배 김연자 영업에 나섰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6회에서는 유재환과 김연자의 만남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유재환과 김연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연자는 한껏 흥이 오른 상태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상황.

유재환은 김연자에게 신곡을 들려주며 “곡 주인을 만났습니다”라고 기쁨을 한껏 드러냈다고. 함께 흥을 뿜어냈다는 전언이다.

유재환과 김연자의 만남으로 제2의 ‘아모르 파티’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품고 있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5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