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가려진시간’ 강동원 “작품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다”

박지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배우 강동원이 다양한 영화 캐릭터를 소화하는데 스트레스를 없다며 관련 사연을 공개했다.

강동원은 4일 네이버 앱에서 방송된 ‘가려진 시간’ 스팟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강동원은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시간 속에 갇힌 소년을 연기한데 대해 “생각보다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크게 어려운 지점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강동원은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 편”이라며 “왜 그런가 생각을 해보니 캐릭터에 접근하는 방식이 쉬웠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경림이 “그렇다기엔 그간 사기꾼 사제 등 쉽지 않은 역할들을 맡았다”라 말하자 강동원은 “만화책을 많이 봐서 그런지 자연히 그런가보다,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네이버 앱

author-img
박지수 기자
wltn@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라디오쇼' 박명수 "내 매력? 왠지 없으면 허전...반찬으로 치면 오징어채"
  • '은퇴설계자들' 박소현 "김숙이 실버타운 보러 다니자고...미니멀리즘 원해"
  • 김호중, 장민호 미담 소환 "경연 때 호텔 풀코스 쏴...안 따를 수 없다" (편스토랑)
  • '피도 눈물도' 양혜진, 정찬에 딸 출생비밀 폭로 "네 핏줄, 후계자 1순위"
  • 남편 잃고 뇌경색까지 온 선우용여, 삶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류준열, 전여친 한소희 사건 언급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 기아, 인도 현지 내비게이션 도입…’맵마이인디아’ 협력
    기아, 인도 현지 내비게이션 도입…’맵마이인디아’ 협력
  • 4월 LNG선 주문량 ‘월간 최고치’ 달성
    4월 LNG선 주문량 ‘월간 최고치’ 달성
  •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 산내면에 찾아가는 이동빨래터 운영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 산내면에 찾아가는 이동빨래터 운영
  • 현대차, 코나EV 유럽 전기차 고속질주…노르웨이 ‘7위’·프랑스 ‘톱10’
    현대차, 코나EV 유럽 전기차 고속질주…노르웨이 ‘7위’·프랑스 ‘톱10’
  • 영천시 지적정보과, 관내 공인중개사와 인구 늘리기-군부대 유치 합동 캠페인 실시
    영천시 지적정보과, 관내 공인중개사와 인구 늘리기-군부대 유치 합동 캠페인 실시
  • 영천시,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 실시
    영천시,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 실시
  • 영천신활력사업추진단-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신활력사업추진단-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영천시 남부동, 찾아가는 통장회의 개최
    영천시 남부동, 찾아가는 통장회의 개최
  • 경주시 황성동 달달복지단, 어버이날 맞아 온기 전하는 손길 이어져
    경주시 황성동 달달복지단, 어버이날 맞아 온기 전하는 손길 이어져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아시아인 차별...인종차별 논란 휩싸인 女스타, 진짜 나락가게 생겼다

    해외 

  • 2
    예약 꽉 차 '미용' 못받는다는 말에 17곳 찔러..."안 죽었어요?" 묻기도

    종합 

  • 3
    위하준 "정려원 첫인상? 시크 아닌 털털...현장에서 볼 때마다 설렜다" (조목밤)

    이슈 

  • 4
    정형돈, 진짜 가슴아픈 소식 알려졌다...

    이슈 

  • 5
    헤일리 비버 임신에...저스틴 비버 전여친이 '한마디' 남겼다

    해외 

[TV] 인기 뉴스

  • '라디오쇼' 박명수 "내 매력? 왠지 없으면 허전...반찬으로 치면 오징어채"
  • '은퇴설계자들' 박소현 "김숙이 실버타운 보러 다니자고...미니멀리즘 원해"
  • 김호중, 장민호 미담 소환 "경연 때 호텔 풀코스 쏴...안 따를 수 없다" (편스토랑)
  • '피도 눈물도' 양혜진, 정찬에 딸 출생비밀 폭로 "네 핏줄, 후계자 1순위"
  • 남편 잃고 뇌경색까지 온 선우용여, 삶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류준열, 전여친 한소희 사건 언급했다

지금 뜨는 뉴스

  • 1
    현아, 속옷만 입고 '찰칵'...팬들도 놀랐다

    이슈 

  • 2
    박수홍, 예비아빠의 육아 체험 "너무 행복"→기저귀 갈고 '넉다운' (행복해다홍)

    이슈 

  • 3
    육성재·보나, 동갑내기 커플 됐다...

    이슈 

  • 4
    백종원 말 한마디에 '감자' 30톤 구매한 재벌 정체

    이슈 

  • 5
    어도어, 하이브 대놓고 저격했다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 기아, 인도 현지 내비게이션 도입…’맵마이인디아’ 협력
    기아, 인도 현지 내비게이션 도입…’맵마이인디아’ 협력
  • 4월 LNG선 주문량 ‘월간 최고치’ 달성
    4월 LNG선 주문량 ‘월간 최고치’ 달성
  •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 산내면에 찾아가는 이동빨래터 운영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 산내면에 찾아가는 이동빨래터 운영
  • 현대차, 코나EV 유럽 전기차 고속질주…노르웨이 ‘7위’·프랑스 ‘톱10’
    현대차, 코나EV 유럽 전기차 고속질주…노르웨이 ‘7위’·프랑스 ‘톱10’
  • 영천시 지적정보과, 관내 공인중개사와 인구 늘리기-군부대 유치 합동 캠페인 실시
    영천시 지적정보과, 관내 공인중개사와 인구 늘리기-군부대 유치 합동 캠페인 실시
  • 영천시,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 실시
    영천시,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 실시
  • 영천신활력사업추진단-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신활력사업추진단-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영천시 남부동, 찾아가는 통장회의 개최
    영천시 남부동, 찾아가는 통장회의 개최
  • 경주시 황성동 달달복지단, 어버이날 맞아 온기 전하는 손길 이어져
    경주시 황성동 달달복지단, 어버이날 맞아 온기 전하는 손길 이어져

추천 뉴스

  • 1
    아시아인 차별...인종차별 논란 휩싸인 女스타, 진짜 나락가게 생겼다

    해외 

  • 2
    예약 꽉 차 '미용' 못받는다는 말에 17곳 찔러..."안 죽었어요?" 묻기도

    종합 

  • 3
    위하준 "정려원 첫인상? 시크 아닌 털털...현장에서 볼 때마다 설렜다" (조목밤)

    이슈 

  • 4
    정형돈, 진짜 가슴아픈 소식 알려졌다...

    이슈 

  • 5
    헤일리 비버 임신에...저스틴 비버 전여친이 '한마디' 남겼다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현아, 속옷만 입고 '찰칵'...팬들도 놀랐다

    이슈 

  • 2
    박수홍, 예비아빠의 육아 체험 "너무 행복"→기저귀 갈고 '넉다운' (행복해다홍)

    이슈 

  • 3
    육성재·보나, 동갑내기 커플 됐다...

    이슈 

  • 4
    백종원 말 한마디에 '감자' 30톤 구매한 재벌 정체

    이슈 

  • 5
    어도어, 하이브 대놓고 저격했다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