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여자의비밀’ 김윤서, 깨어난 송기윤 납치 ‘폭풍전야’ [종합]

신나라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쓰러진 송기윤이 깨어났다. 김윤서와 이영범에게는 비밀에 부쳤지만 결국 모든 사실이 알려졌다. 위기에 몰린 김윤서는 송기윤을 납치까지 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는 유회장(송기윤)이 자신에게 남긴 지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채서린(김윤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회장은 채서린에게 지분을 남겨주겠다고 했지만 박변호사의 말은 달랐다. 박변호사는 지분에 대해 언급하는 채서린에게 “저는 지분 상속에 대해 전해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분노한 채서린은 누워있는 유회장을 찾아와 “내가 당신 때문에 무슨 일을 당했는데. 지분을 주겠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 었다니. 정말 못참겠다’며 그를 질식사시키려 했다. 때마침 강지유(소이현)이 병실에 들어와 유회장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채서린은 강지유와 유회장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그는 유회장이 언제부터 깨어났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몰라 혼란스러워했다. 채서린은 오동수의 도움을 받아 유회장을 납치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강지유는 마음이에게 자신이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여자의 비밀’

author-img
신나라 기자
norahshin@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은퇴설계자들' 박소현 "김숙이 실버타운 보러 다니자고...미니멀리즘 원해"
  • 김호중, 장민호 미담 소환 "경연 때 호텔 풀코스 쏴...안 따를 수 없다" (편스토랑)
  • '피도 눈물도' 양혜진, 정찬에 딸 출생비밀 폭로 "네 핏줄, 후계자 1순위"
  • 남편 잃고 뇌경색까지 온 선우용여, 삶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류준열, 전여친 한소희 사건 언급했다
  • '음주운전' 배성우, 4년 만에 결국...무거운 입장 전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 [경륜] ‘포스트 임채빈’ 손제용 진화 속도 KTX
    [경륜] ‘포스트 임채빈’ 손제용 진화 속도 KTX
  • 박항서 후임 김상식 감독, 뜻밖의 장소서 포착…베트남 발칵 뒤집혔다
    박항서 후임 김상식 감독, 뜻밖의 장소서 포착…베트남 발칵 뒤집혔다
  • 손성익 파주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발의
    손성익 파주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발의
  • 안양문예재단 ‘찾아가는 학교문예프로’ 운영…20개교
    안양문예재단 ‘찾아가는 학교문예프로’ 운영…20개교
  • 김포시의회, 올해 첫 ‘찾아가는 의회교실’ 성료
    김포시의회, 올해 첫 ‘찾아가는 의회교실’ 성료
  • 원주시-한국관광공사, ‘노인 일자리 창출’ 맞손
    원주시-한국관광공사, ‘노인 일자리 창출’ 맞손
  • 교원투어 여행이지, MZ세대 공략 여행상품 출시
    교원투어 여행이지, MZ세대 공략 여행상품 출시
  • 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재추진 시사…”부산의 꿈 사라 진 게 아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재추진 시사…”부산의 꿈 사라 진 게 아니다”
  • 경북 영천서 연못에 빠진 아들…구하러 들어간 아버지도 참변
    경북 영천서 연못에 빠진 아들…구하러 들어간 아버지도 참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육성재·보나, 동갑내기 커플 됐다...

    이슈 

  • 2
    백종원 말 한마디에 '감자' 30톤 구매한 재벌 정체

    이슈 

  • 3
    '황재균♥' 지연, 아기 신발 마카쥬에 흐뭇 "똥손...2세 생각하며 열심히 완성"

    이슈 

  • 4
    어도어, 하이브 대놓고 저격했다

    이슈 

  • 5
    드디어...'반지의 제왕' 팬들, 진짜 기뻐할 소식입니다

    해외 

[TV] 인기 뉴스

  • '은퇴설계자들' 박소현 "김숙이 실버타운 보러 다니자고...미니멀리즘 원해"
  • 김호중, 장민호 미담 소환 "경연 때 호텔 풀코스 쏴...안 따를 수 없다" (편스토랑)
  • '피도 눈물도' 양혜진, 정찬에 딸 출생비밀 폭로 "네 핏줄, 후계자 1순위"
  • 남편 잃고 뇌경색까지 온 선우용여, 삶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류준열, 전여친 한소희 사건 언급했다
  • '음주운전' 배성우, 4년 만에 결국...무거운 입장 전했다

지금 뜨는 뉴스

  • 1
    서장훈, 오늘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팬들 애도

    이슈 

  • 2
    황정민 아내, 진짜 대단한 사람이었다

    스타 

  • 3
    모두가 아는 '왕년의 스타', 돌아오자마자 진짜 심각한 논란

    해외 

  • 4
    절친의 전 남친에 "사랑한다" 고백한 女배우...놀라운 관계

    해외 

  • 5
    男배우와 쌍둥이처럼 닮은 남성, '불가리' 광고도 대신 찍어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 [경륜] ‘포스트 임채빈’ 손제용 진화 속도 KTX
    [경륜] ‘포스트 임채빈’ 손제용 진화 속도 KTX
  • 박항서 후임 김상식 감독, 뜻밖의 장소서 포착…베트남 발칵 뒤집혔다
    박항서 후임 김상식 감독, 뜻밖의 장소서 포착…베트남 발칵 뒤집혔다
  • 손성익 파주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발의
    손성익 파주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발의
  • 안양문예재단 ‘찾아가는 학교문예프로’ 운영…20개교
    안양문예재단 ‘찾아가는 학교문예프로’ 운영…20개교
  • 김포시의회, 올해 첫 ‘찾아가는 의회교실’ 성료
    김포시의회, 올해 첫 ‘찾아가는 의회교실’ 성료
  • 원주시-한국관광공사, ‘노인 일자리 창출’ 맞손
    원주시-한국관광공사, ‘노인 일자리 창출’ 맞손
  • 교원투어 여행이지, MZ세대 공략 여행상품 출시
    교원투어 여행이지, MZ세대 공략 여행상품 출시
  • 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재추진 시사…”부산의 꿈 사라 진 게 아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재추진 시사…”부산의 꿈 사라 진 게 아니다”
  • 경북 영천서 연못에 빠진 아들…구하러 들어간 아버지도 참변
    경북 영천서 연못에 빠진 아들…구하러 들어간 아버지도 참변

추천 뉴스

  • 1
    육성재·보나, 동갑내기 커플 됐다...

    이슈 

  • 2
    백종원 말 한마디에 '감자' 30톤 구매한 재벌 정체

    이슈 

  • 3
    '황재균♥' 지연, 아기 신발 마카쥬에 흐뭇 "똥손...2세 생각하며 열심히 완성"

    이슈 

  • 4
    어도어, 하이브 대놓고 저격했다

    이슈 

  • 5
    드디어...'반지의 제왕' 팬들, 진짜 기뻐할 소식입니다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서장훈, 오늘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팬들 애도

    이슈 

  • 2
    황정민 아내, 진짜 대단한 사람이었다

    스타 

  • 3
    모두가 아는 '왕년의 스타', 돌아오자마자 진짜 심각한 논란

    해외 

  • 4
    절친의 전 남친에 "사랑한다" 고백한 女배우...놀라운 관계

    해외 

  • 5
    男배우와 쌍둥이처럼 닮은 남성, '불가리' 광고도 대신 찍어

    해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