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배우 하지원이 어릴 적 꿈으로 우주비행사를 꼽아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17일 네이버 앱에서 방송된 영화 ‘목숨 건 연애’의 스팟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목숨 건 연애를 해본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없다. 그런 멋진 남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다”라 말했다.
하지원은 또 “우주에 한 번 가보고 싶다”라며 “내가 우주를 좋아한다. 어릴 때 꿈이 우주비행사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원은 “우주영화에 출연하는 건 어떤가?”란 질문에 “좋다”라며 웃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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