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에릭 표 간장게장이 드디어 선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선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새벽부터 내린 가을비에 아궁이 불이 꺼진 가운데 윤균상이 재빨리 불 피우기에 나섰다.
이에 따라 아침메뉴도 변경됐다. 밥이 아닌 누룽지로 차가워진 속을 따스하게 데우려 한 것. 여기에 된장찌개와 이틀 전 만든 간장게장까지 상에 올랐다.
이에 이서진의 보조개가 또 다시 깊이 파였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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