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자고 먹고’ 젠틀 이승훈, 공승연 배려 훈훈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승훈이 공승연을 배려했다. 

29일 오후 tvN 예능 프로그램 ‘먹고 자고 먹고’가 첫 방송됐다. 

이날 이승훈과 공승연, 백종원은 첫 여행을 떠났다. 이승훈은 공승연이 먼저 방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 

공승연은 천천히 방을 둘러보며, 머물 숙소를 고를 수 있었다. 이후 세 사람은 장을 보러 떠났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먹고 자고 먹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