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신봉선과 허영지가 베트남 가정식 맛집에서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8일 채널A ‘팔아야 귀국‘에선 베트남에 간 이현우, 추성훈, 신봉선, 장동민, 허영지의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들은 첫 영업을 끝내고 베트남 밤거리로 나섰다. 퇴근길에 베트남 가정식 요리점에 들른 메버들. 베트남의 가정식 요리를 맛볼수 있는 맛집으로 소문안 곳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해산물 볶음밥과 쌀국수와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요리가 나오자 그 맛에 감탄하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신봉선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자”라고 외쳤고 허영지는 “어쩔수 없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멤버들은 이날 첫영업 매출이 약 55만원 정도 나왔다며 다음날 매출과 가장 큰 차이가 나는 예상매출액을 제출한 사람이 저녁을 쏘기로 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팔아야 귀국’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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