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삼시세끼’ 에릭의 잠꼬대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에릭 이서진 윤균상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에릭 윤균상 형제의 아침을 깨우는 건 쿵이의 애정 가득한 뽀뽀다. 쿵이의 뽀뽀를 받아 기상한 에릭은 다짜고짜 “나 오늘 잠꼬대 안 했냐?”라 물었다.
이에 윤균상은 “모르겠다. 나도 기절해서 잤다”라고 답했다.
에릭은 “무용하는 꿈을 꿨다. 쿵이가 뽀뽀로 깨우기 전까지 무용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에릭은 잠이 든 채로 팔 다리를 쭉쭉 뻗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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