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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현아가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아는 ‘목소리가 너무 귀여운데 귀여운 콘셉트의 음악 계획은 없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없다. 내가 생각보다 수록곡에서 귀여운 것도 많이 했었다. 근데 내가 아무리 귀여운 거를 해도 정말 귀여우신 분들을 이길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중요한 건 ‘귀염 섹시’는 없다. 그렇게 하면 딱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현아는 “늘 그렇게 해 왔는데 또 막상 하면 반응이 미지근하다”라며 “예를 들면 타이틀곡으로 ‘아이스크림’이란 곡을 했는데 굉장히 상큼한 곡이었다. 그런데 그게 또 너무 섹시하다고 그랬다”말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현아는 무대에서 맨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지난 무대를 회상하며 “맨발로 춤추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왜 신발이 있는지 알게 됐고 이번에 신발이라는 게 이래서 꼭 필요한 거구나라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8일 신곡 ‘아임 낫 쿨'(I’m Not Cool)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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