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기내 성관계로 곤욕을 치른 영국의 배우를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선 ‘기내난동’을 주제로 각국 비정상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알베르토는 기내난동의 일환인 기내성관계에 대해 “이탈리아인이 가장 많다고 한다. 연행된 적도 있다고 했다”라고 입을 뗐다.
알베르토는 또 영국배우가 기내성관계로 적발됐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방송에서 처벌이 가능한지에 대해 찾아봤다고 한다”라 고백,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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