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류현경이 22년 연기활동을 돌아봤다.
류현경은 2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현경은 아역출신으로 연기 22년차의 베테랑이다. ‘다작의 여왕’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출연작만 60여편에 이른다.
류현경은 “많은 분들이 내게 화려하지 않아서 좋다고 얘기해주신다”라고 입을 뗐다.
류현경은 “배우생활을 하는 게 멋있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그게 내 목표라면 목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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