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다니엘과 알베르토의 어머니가 간호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샘 오취리, 다니엘, 알베르토가 어머니들과 모인 가운데, 대화를 나눴다.
다니엘 어머니를 보고, 멤버들은 “똑똑해보인다”고 반응했다. 이에 어머니는 “저는 의료진이다. 병원의 방사선과 간호사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앞서 알베르토 어머니도 간호사라고 소개했던 터. 멤버들은 “널스”라면서 환호했다. 샘 오취리 어머니는 셰프였고, 다니엘 어머니는 멋지다고 칭찬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