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진희가 ‘리턴’ 오프닝부터 강렬하게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서 최자혜 변호사 역을 맡은 박진희는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보름 전, 최자혜(박진희)가 사건 현장에서 휴대폰을 빼돌리는 모습과, 그녀가 비밀의 방에서 약품을 갖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이어 최자혜는 오태석(신성록)에게 전화해 만남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자혜는 오태석에게 김병기(김형묵)의 법률 대리인이라는 사실을 밝혀, 그를 긴장케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리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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