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가 신재하의 범죄를 막았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예지몽으로 얽힌 정재찬(이종석), 남홍주(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찬이 불기소 처분한 사건의 피해자 딸 소윤(김소현). 이 때문에 소윤의 친구 정승원(신재하)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 이 사건은 남홍주의 꿈을 통해 알려졌다.
결국 두 사람은 소윤의 집으로 달려갔다. 이때 두 사람을 본 경찰 한우탁(정해인)까지 두 사람을 쫓아왔다. 소윤의 집 건물에 도착한 남홍주는 화재경보음을 눌렀고 소윤의 아버지는 폭행을 멈췄다. 특히 소윤의 아버지는 아파트에 와있는 경찰 한우탁을 보고 폭행을 포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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