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서울메이트’ 이기우의 멕시코인 친구들이 강남 거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6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 이기우는 멕시코인 친구 하비에르, 로드리고를 데리고 강남 거리를 드라이브했다. 환하게 밝혀진 거리에 인파를 보고 신기하게 바라봤다.
이들은 “멕시코 도시 거리에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다니지 않는다”며 특히 밝은 조명에 감탄했다.
특히 “전기세가 싸냐?”고 물으며 “멕시코는 전기세가 비싸서 이렇게 조명을 켤 수 없다”고 아쉬워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N ‘서울메이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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