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1박2일’이 특별한 새해맞이를 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가 2018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이뤄진다. ‘조금 늦은 새해 특집’으로 미션을 받았다고.
멤버들은 나란히 서서 매직아이와 눈싸움을 벌이게 된다.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할 시 멤버들이 받아야 할 벌칙이 무시무시한 상황.
곳곳에서 “보인다”라는 외침과 달리 김준호-차태현-윤동구는 “하나도 안 보이는데?”-“하나도 안 보이잖아”-“뭐가 보이긴 해?”라며 어리둥절해했다고.
과연 2018년 새해 첫 벌칙자로 나선 멤버는 누구일지 4일 방송분에서 학인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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