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추성훈이 베트남 인터넷 방송에서 가수로 변신해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채널A ‘팔아야 귀국‘에선 베트남에 간 이현우, 추성훈, 신봉선, 장동민, 허영지가 팝업스토어를 홍보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신봉선은 스타 크리에이터들에게 미리 도움을 구했고 K팝 커버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파니트란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파니트란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한 신봉선은 그녀와 함께 셀럽파이브 댄스를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 역시 팝업스토어를 홍보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매력어필을 해달라는 부탁에 추성훈은 즉석에서 ‘단 하나의 사랑’을 열창하며 노래하는 파이터의 매력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감성어린 보이스로 노래를 시작했고 그의 모습에 베트남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팔아야귀국’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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