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강식당’ 강사장의 실력을 발휘했지만 머쓱한 웃음만 지었다.
엄정화, 정재형은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게스트로 출연해 한끼 식구를 찾아 나섰다.
엄정화는 강호동과 짝이 돼 한끼 식구를 찾았다. 이때 두 사람은 정재형, 이경규 보다 먼저 식구를 만났다.
엄정화는 ‘한끼’ 식구를 찾아 요리를 도왔다. 이때 강호동은 tvN ‘강식당’에서 배운 요리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달걀프라이에 도전했다. 하지만 보기 좋게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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