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숙이 전통솜이불을 구매하기 위해 나섰다.
25일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한 김숙의 본격적인 홈셰어링이 펼쳐졌다.
김숙은 외국인 메이트들을 위해 전통솜이불을 구매하려고 이불가게를 찾았다. 6성급 호텔급의 비단이불에 김숙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숙은 화려하게 자수가 수놓아진 전통 솜이불의 매력에 푹 빠졌다. 김숙은 “송은이 것도 하나 사줘야겠다. 어차피 결혼은 못하는데”라며 축의금 대신 예단이라도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서울메이트’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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