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위촉즉발의 순간이다. 정은지가 살해 위협을 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준서(진구 분)는 기서(김성균 분)의 경고에 굴하지 않고 장씨 일가를 향한 진실 찾기에 돌입했다. 그 과정에서 이라(정은지 분)가 살해 위기에 처했다.
이라는 준서에게 가던 중 도로에서 의문의 음주측정 단속에 걸렸다. 음주상태가 아니지만, 음주측정기를 바꿔치기 한 의문의 경찰에 의해 붙잡힌 것.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겠다고 응한 이라는 경찰차에 탔다.
하지만 이라는 경찰 복을 입은 괴한에게 위협을 당하고 만 것. 일촉즉발의 모습이 공개되며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예고편에서 이라는 준서와의 만남까지 피하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드러나 긴장감을 높였다.
그 이후 전개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TBC ‘언터처블’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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