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돈스테이크에 이어 돈피자가 등장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의 무모한 도전이 그려진다. 절친한 돈스파이크, 손헌수와 함께 지리산을 찾았다.
박수홍은 지난해 세 사람을 뭉쳐 ‘돈수박’이라는 이름으로 행사 활동을 계획했다고. 하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안타까움을 전한다.
앞서 ‘돈 스테이크’로 화제가 됐던 돈스파이크는 ‘돈 피자’를 만들어 보는 이들마저 빨려들게 했다는 전언. 1만 칼로리를 훌쩍 뛰어넘는 ‘칼로리 폭탄’ 피자를 먹은 세 사람의 행보는 오늘(21일) 오후 9시 5분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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