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와 에이핑크 윤보미가 만났다.
오는 3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댕 부부가 1인 방송에 나선 에이핑크 윤보미의 든든한 멘토로 변신, 새싹 크리에이터를 위한 특급 노하우 전수와 콜라보 방송을 펼친다.
이날 대댕부부는 방송을 진행하는 방인 대댕 스튜디오 견학부터 화려한 장비세팅 노하우와 생방송 체험학습까지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고급 정보들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특히 콜라보 방송에서는 공포 게임과 댄스게임 체험 등 혹독한 생방송 체험과 보고도 믿기 힘든 대도서관 방송의 위력까지 펼쳐질 예정. 새싹 크리에이터 윤보미의 경험치가 놀랄 만큼 상승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19년 차 크리에이터 윰댕의 진한 내공이 담긴 조명 세팅 비법과 메이크업 꿀팁에 윤보미는 말을 잇지 못했다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이영자와 김숙은 “우리도 조명 달아주세요, 아니면 손전등이라도”라며 윰댕표 조명 매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크리에이터계 선구자 대댕부부와 새싹 크리에이터 윤보미의 특급 만남은 오는 3일 오후 9시 방송될 ‘랜선라이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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