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태양의 후예’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KBS 드라마 100선 1위에 꼽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KBS 드라마 100선’ 1위를 발표했다. 송송 커플을 탄생시켰던 ‘태양의 후예’가 1위로 꼽혔다.
2위에는 ‘가을 동화’, 3위 ‘겨울연가’, 4위에는 박보검 김유정의 열연이 돋보인 ‘구름이 그린 달빛’이 올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