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발칙하게 계속, 우리 옹넬환육수 동겨하면 안될까요?
지난 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윤정수-육중완이 남자들의 우정을 보여줬다. 눈썰매를 본격적으로 즐긴 ‘옹넬환육수’는 ‘새해 덕담과 함께 옷 속에 눈 넣기’라는 벌칙을 걸고 대결을 펼쳤다.
눈썰매 대결에 이어 한바탕 눈싸움까지 마친 다섯 남자는 닭갈비 먹방을 펼쳤다. 그와중에도 장난을 멈추지 않은 이들은 ‘옹넬환육수’만의 게임의 법칙으로 재미를 더했다.
워너원 멤버 셋과 육중완, 윤정수는 동심으로 돌아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발칙한 동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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