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사무엘이 강다니엘에게 서운했던 일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사무엘은 ‘프로듀스101’ 멤버들과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연습생들과 다 연락을 하는데, 라이관린 형과 가끔 따로 연락한다. ‘밥 잘 챙겨 먹냐’, ‘앨범 나와서 축하한다’고 하더라. 연락 제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강다니엘 형한테 연락을 한 적이 있는데, 그 형이 읽씹을 했다. 그때 조금 서운했다. 사정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강다니엘에게 해맑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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