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쌈디가 여사친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는 AOMG 사단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한 여성 출연자는 ‘쌈디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이 추천한 실력자’라고 주장했다.
쌈디는 “여사친이 많지 않냐”라는 질문에 “요즘에는 없다. 진짜 여사친이 없다. 내가 지금 서른 여섯이다”라고 억울해 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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