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KCM이 메기 잡기에 성공하며 굴욕을 씻었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선 KCM의 생존기가 공개됐다.
맨손으로 메기 사냥에 성공한 KCM이 “잡았어!”를 15연발이나 토해내며 기쁨을 표출했다. 기진맥진해진 메기를 양손으로 안으며 KCM은 “우리가 메기를 잡았다고”라 외쳤다.
이는 KCM의 명예회복의 기회가 된 바다. 앞서 KCM은 낚시의 달인을 자처했으나 좀처럼 손맛을 보지 못했던 바. 멀미까지 겪으며 험난한 시간을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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