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보이프렌드 박현진이 샤넌의 팬을 자처하고 나섰다.
9일 SBS ‘K팝스타6’에선 퀸즈(김소희 크리샤츄 김혜림)와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가 함께한 안테나 위크가 공개됐다.
이날 박현진은 ‘K팝스타’ 전부터 샤넌의 팬이었다며 “방송 하면서 더 좋아졌다”라고 고백했다.
박현진은 “3라운드 때 실물을 봤는데 신 같고 막 다가가기가 어렵고 그랬다”라며 팬심도 전했다.
연애 공개도 이어졌다. 박현진은 과거 12시간 연애를 한 적이 있다며 “밤에 고백을 받았는데 아침에 헤어지자고 하더라. 쿨 한 척 했다”라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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