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샤이니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샤이니와 유빈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 트로피는 샤이니 품으로 돌아갔다.
샤이니는 “10년 전 방송 하는 것 같이 유빈 선배님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여러분 덕에 1위를 하게 됐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강남, 김동한, 더 이스트라이트, 민서, 버스터즈, 비투비, ABRY, A.C.E, N.Flying, 온앤오프, 왈와리, 우진영, 김현수, 유빈, 이달의 소녀 yyxy, 이태희, 지비비, 투포케이, FAVORITE, 프로미스나인, 샤이니가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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