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굿피플’에 8인의 예비 변호사가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에서는 로펌 인턴들의 첫출근이 공개됐다.
이날 처음 방송된 ‘굿피플’은 로펌 인턴으로 첫 출근하는 8명 젊은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한 달간 변호사 업무를 배우며 10개의 과제를 부여받고, 인턴 생활 후 단 두 명만이 로펌의 변호사가 될 수 있다.
이날 처음 회의실에서 만난 8명의 인턴들, 어색한 공기가 흘렀고, 긴장감마저 감돌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굿피플 응원단’으로는 강호동, 이수근, 신아영, 이시원, 도진기, 전범선이 출연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굿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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