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양식의 양식‘ 백종원이 삼겹살의 운명을 바꾼 발명품을 공개한다.
오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양식의 양식‘에서 백종원은 삼겹살 열풍에 불을 지핀 일등공신 발명품을 소개해 멤버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특히 백종원은 이 발명품의 등장으로 돼지고기 트렌드가 변화됐다고 강조한다. 또한 외국인에게는 다소 공포스러운 한식 문화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식탁을 채운다.
이날 방송에서 ‘양식의 양식’ 멤버들은 삼겹살의 어원과 트렌드, 역사를 파헤친다. 또한 세계 속의 돼지고기 음식 문화까지 탐방한다.
을지로의 삼겹살 맛집에서 첫 회식을 가진 미식 논객들은 회식 중에도 저마다 알고 있는 삼겹살 지식과 단상들을 쏟아낸다는 전언이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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