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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 커플이 프러포즈에 이어 백허그, 그리고 한강 데이트까지 행복한 시간을 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권혁수 미주, 오스틴강 경리, 남태현 장도연 등의 가상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권혁수 미주 커플은 권혁수 집을 찾아갔다. 권혁수 아버지는 두 사람을 반갑게 맞았다. 하지만 위기가 찾아 왔다. 권혁수 아버지가 AOA 설현 등신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 이에 미주는 서운함을 토로했고, 권혁수 아버지는 사과했다.
권혁수 아버지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권혁수와 미주는 함께 했고, 권혁수 아버지는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친구들과 만난 후 권혁수 아버지는 “고맙다”며 미소 지었다. 말미에는 미주 어머니까지 합류, 색다른 여행을 시작했다.
남태현 장도연 커플은 공방 데이트를 즐겼다. 남태현이 한 달 장기 출장을 앞두고 아쉬워하는 장도연을 위해 커플템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두 사람은 커플 컵을 만들기로 하고, 직접 디자인까지 했다.

장도연과 남태현은 서로 앞치마를 입혀준 후 나란히 앉아 커플 컵을 만들기 시작했다. 장도연은 한 달 동안 떨어져 있는 시간을 걱정했고, 남태현은 안심시키려 노력했다.
특히 공방 주인이 “프러포즈는 받았느냐”고 묻자 장도연은 “그럴 시간도 없이 집에 들어 갔다”고 답했다. 이 때 남태현은 “나랑 결혼 할래?”라고 기습적으로 질문했다. 장도연은 “응”이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방금 프러포즈 받았다”고 자랑했다.
남태현 장도연 커플은 컵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백허그까지 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에 공방 주인도 흐뭇하게 바라봤다. 패널들은 “백번 봐도 백번 설렌다” “심장 터질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데이트는 한강에서 계속 이어졌다. 남태현과 장도연은 함께 라면을 먹고, 연을 날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남태현은 장도연의 입가에 묻은 음식을 무심하게 닦아주며 또 한 번 설렘을 안겼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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