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불후의 명곡’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아름다운 하모니 스윗소로우가 만났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주현미와 스윗소로우는 양수경, 남우현을 상대로 첫 번째 대결을 벌였다.
주현미와 스윗소로우는 ‘신사동 그 사람’과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해 장르를 뛰어넘는 하모니를 이루었다.
주현미의 고운 목소리와 스윗소로우 특유의 감성은 마치 한 목소리인 것처럼 어우러졌다. 시대를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5인의 하모니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그 결과 주현미와 스윗소로우는 418표를 받아, 1승을 기록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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