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싱글와이프’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시청자와 여행에 떠난다.
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새로운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셀프카메라로 아내를 촬영했다. 한수민은 시청자 두 명과 여행을 떠나게 됐다. 여행을 함께하는 친구들을 위해 직접 여행 코스를 찾아보며 정성을 쏟았다.
드디어 여행날, 시청자 아내들과 공항에서 만난 한수민은 잔뜩 설렌 모습을 보였다. 세 아내들은 공항에서 수다를 떨었다. 특히 워킹맘이라는 공통점으로 대화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싱글와이프’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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