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최시원이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쓰고 퇴출위기를 맞았다.
19일 tvN ‘변혁의 사랑’에선 변혁(최시원)이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는 내용이 방송됐다.
변혁이 돈봉투를 받았다는 누명을 썼고 변회장(최재성)은 잠잠할 때까지 잠시 나갔다오라고 말했다.
이에 변혁은 “아버지 정식으로 조사해주셔요. 조사했는데 뇌물 받은 것으로 밝혀지면 달게 받겠다. 이번에 누명 쓴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체 누가 어떤 목적으로 누명 씌웠는지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변회장은 “니가 누명썼단 확실한 증거를 가져와. 3일주겠다. 증거 가져오지 못하면 퇴출이다”고 덧붙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변혁의 사랑’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