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강다니엘과 옹성우, 민호 등 ‘마스터키’에 출연, 시상식에 온 듯한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2일 SBS ‘마스터키‘가 방송됐다.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하성운, 뉴이스트W 김종현, 세븐틴 민규, 샤이니 민호, 키 등은 모두 화려한 화이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MC들은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비주얼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샤이니 민호는 미국에서 장난이 아니라고 들었다며 관심을 자아냈다.
민호는 “미국 유명 잡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2인에 선정됐다”고 털어놓으며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마스터키’방송캡처
댓글0